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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만화·웹툰관련 지원 사업 공개되다!

채현 기자  |  2019-01-11 18:01:41
 | 기사 입력 :2019-01-11 1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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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출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1월 8일 '19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해당 행사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만진원)도 참여하여 '19년도 만화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였다. 


한콘진에서 2019년도 만화스토리사업지원규모가 142.7억 원, 만진원은 만화관련 전체사업예산은 93.89억 원(전년대비 19% 증가)으로 공개된 발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콘진의 지원 내용은 'IP 활성화' 및 '해외 유통 활성화' 두 가지로 유통 중심으로 진행되며 만진원의 주요 지원 분야는 '창작지원', '인력양성 및 인프라 지원', '해외수출지원' 그리고 '공모전 및 시상' 으로 지원 계획이다. 


만진원의 '창작지원'사업은 27억 원 규모로 106개의 과제, 5개 사업(연재만화 제작지원,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만화기획개발지원, 만화콘텐츠 다각화 지원, 만화 원작 콘텐츠 제작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인력양성 및 인프라' 지원 사업에는 48.3억 원 규모로 5개 사업(만화 창조 인력 양성, 웹툰창작 체험관 및 지역 웹툰 캠퍼스, 전문교육 인력양성 및 교재개발, 청년 장애인 웹툰 직업교육, 웹툰 시니어 멘토링)이 계획되어 있으며, '해외수출지원' 사업은 15억 원규모, 3개 사업(수출작품 번역지원, 웹툰 해외 프로모션, 한국만화 해외전시 및 만화교류)이 지원될 예정이다.  


예정된 공모전은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 전국 디지털 만화 창작경연대회(NAVER), 만화원작활성화공모전(DAUM), 부천만화대상,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다. 


한콘진의 만화 IP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국내)사업으로는 만화 IP 프로모션,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만화 정보지 발간, 대한민국 만화대상이 계획되어 있으며, 만화 해외유통 활성화 사업으로는 국제 도서전 한국 공동관 운영, 만화 IP 해외 피칭 행사 개최, 만화 해외 맞춤형 지원, 글로벌 프로젝트 기업 육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한국만화영상진흥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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