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코믹스, 짜요우와 협업해 인도네시아 진출
최선아 기자   ( 2018-12-06 11:42:31 )
2018-12-06 1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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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네오코믹스


네오코믹스는 인도네시아 웹툰 플랫폼 짜요우(CIAYO Comics)와 콘텐츠 공급, 유통 계약 및 웹툰 공동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네오코믹스는 현지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2019년 계획된 인도네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권택준 네오코믹스 대표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인도네시아 웹툰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계약하게 되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웹툰 콘텐츠 공급 및 다양한 형태의 협업에 대해서 깊이 있게 논의하고 합의했다”고 말했다.

 

네오코믹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에는 2억 6천만의 인구가 있으며 이들 중 7000만 명 이상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다. 그 시장 규모는 동남아시아 전체 시장의 51%에 육박한다. 그러므로 남미와 인도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최고의 전략적 요충지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진출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짜요우(CIAYO Comics)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서비스 시작 수개월 안에 100만에 육박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매달 50만 명 이상이 접속하고 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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