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지원금 건 제3회 저스툰 웹툰공모전 수상작 발표
최선아 기자   ( 2018-12-06 09:44:06 )
2018-12-06 0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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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저스툰


저스툰 개최한 제3회 저스툰 웹툰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에 '익숙한 땅콩들'(글·그림)을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억대지원금을 걸고 총 321편의 작품이 각축을 벌였다. 


일반 부문 대상을 받은 대지 작가의 ‘익숙한 땅콩들’은 청춘남녀 대학생의 로맨스를 세련된 연출과 발랄한 전개로 담아내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NROO 작가의 ‘샌드 보이’로 씨름을 소재로 스포츠맨십과 역동적인 경기 모습을 담았다.


저스툰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치밀한 구성과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 특히 장르적으로 고르게 응모하여 최근 웹툰 시장의 장르적 다변화를 실감하는 기회였다.”며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완성도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일반 부문) 1천만 원, 우수상 500만 원, 장려상 300만 원 등 총 2,400만 원의 상금과 수상자에게는 더 나은 제작 환경을 위한 연재 지원금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총 5편의 수상작은 아래와 같다. 


대상(일반 부문) – 대지 ‘익숙한 땅콩들’

우수상(일반 부문) – NROO ‘샌드보이’ 

장려상(일반 부문) – 다흰 ‘할로윈 로맨스’

장려상(일반 부문) – 말리부/연히 ‘로만 탐정사무소’


대상(교양 부문) – KIMYUN ‘네우토누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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