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바람이 되다', 웹툰으로 2·28민주운동 다룬다
최선아 기자   ( 2018-12-05 16:34:48 )
2018-12-05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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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1960년 2·28 사건을 다룬 웹툰 '들풀, 바람이 되다'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들풀, 바람이 되다' 제작에는 강대한 작가와 채덕 작가가 참여했다. 이 웹툰은 현대 시대를 사는 8명의 고등학생이 196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웹툰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 시내에 있는 2·28 기념물 안내도가 부록으로 포함됐다.


해당 웹툰은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측은 "기존 작품은 당시 시위 상황을 일반화시켜 구성"했다면 "이 작품은 학교별 상황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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