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김충재, 영화 '모털엔진' 컨셉 아트 깜짝 공개
최정화 기자   ( 2018-12-04 18:00:41 )
2018-12-04 18: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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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기안84, 김충재 SNS


기안84와 김충재가 세계 최초 개봉하는 콜라보 영화 '모털 엔진' 컨셉 아트를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사랑 받고 있는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와 디자이너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영화 '모털 엔진'의 특급 콜라보 컨셉 아트를 올렸다.


공개된 특급 콜라보 컨셉 아트는 두 작가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움직이는 도시 ‘서울’을 보여준다. 기안84의 작품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세종대왕 동상, 남산 타워, 잠실 타워를 비롯해 강남, 강북, 마포, 마곡의 아파트를 담아냈다. 


특히 기안84는 대표작 '패션왕'과 '복학왕'의 우기명을 닮은 인물이 ‘84’가 새겨진 패딩을 입고 움직이는 도시 서울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그려 웃음을 자아낸다. 


디자이너 김충재는 각기 다른 모습의 움직이는 도시 ‘서울’을 그려냈다.  탱크 위에 서울 도성에 딸린 8문 중 하나인 흥인지문(동대문)과 함께 서울의 초고층 빌딩들을 담은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인다.


한편 영화 '모털 엔진'은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판타지 거장 피터 잭슨과 그의 사단이 의기투합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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