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 성황…국내 애니 해외 진출 적극 지원
최정화 기자   ( 2018-11-30 22:54:05 )
2018-11-30 2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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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한콘진이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전폭 지원했다.


지난해 호주에 이어 한국에서 열린 '제7회 2018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AAS)' 행사에서 5개국 33편과 특별 참가국(뉴질랜드, 중국) 5편을 포함한 총 7개국 38편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18 AAS'를 공동 주최,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 신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전폭 지원했다. 


AAS는 기획 단계에 있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공동제작·투자 파트너와 매칭하는 피칭 중심 국제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는 ▶㈜탁툰엔터프라이즈의 '린다의 신기한 여행' ▶㈜팝콘픽처스 '나노레인저' ▶㈜스튜디오티앤티 '히어로 써클' ▶㈜서울동화픽처스 '스페이스 패트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에코로봇' ▶㈜로코 '소녀전대 키스타' ▶㈜네이비 '스톰 워리어즈' 등 7편이 피칭에 참가해 국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피칭에 참석한 뉴질랜드 웰링턴 애니메이션 그룹 소속 POW Studio 대표 존 맥케이는 "한국 작품의 뛰어난 애니메이션 그래픽 퀄리티에 매우 놀랐고 5개 한국 업체와 향후 협업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며, "한국의 뛰어난 파트너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국별(한국, 말레이시아, 호주) 방송사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며, 각국 애니메이션 방송사별 현황과 방송 편성·구매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또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넷플릭스 등 주요 방송사 관계자 및 산업 종사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앞서 공개된 프로젝트의 공동 제작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정화 기자]
댓글 1
  • 소향 (ip:1.239.*)
    (2018-11-30 23:39:25 )
    상당히 중요한 포럼이 열렸었군요 :> 혹시 관련하여 더 자세한 기사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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