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희망직업, 9위에 '웹툰 작가'
최선아 기자   ( 2018-11-30 17:09:25 )
2018-11-30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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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사람인


30일 사람인이 발표한 우리나라 성인이 희망하는 직업 9위에 웹툰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은 최근 성인남녀 1143명을 대상으로 '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 vs 꿈의 직업'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구직자 66.6%가 목표직업과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직장인의 경우 75.5%가 현재 직업과 희망 직업이 일치하지 않았다.


이들은 희망 직업 1위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26.7%, 복수 응답)'를 꼽았다. 웹툰 작가 등 크리에이터는 6.4%로 9위에 올랐다.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는 '안정성'을 주된 이유로 꼽았고, 예술 분야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서'(35.9%)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반면, 현실을 고려한 목표 직업으로는 '사무직 회사원'(49.5%, 복수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32.2%),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15.1%),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7.7%), '컴퓨터 공학자, 개발자 등 프로그래머'(6.7%), '사회복지사, NGO 등 공익 관련 종사자'(6.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6.2%), '농업, 축산업 등 농축어산물 생산자'(4.5%) 등이 이어졌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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