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中 만화 시장 진출…ULAB와 만화 출판 디지털 서비스 제휴
최정화 기자   ( 2018-11-20 16:11:34 )
2018-11-20 16: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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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의 자회사 대원씨아이와 중국 하문우내백망낙과기유한공사(이하 ULAB)가 만화 출판 디지털 서비스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원씨아이는 한국, 중국, 일본을 잇는 만화 서비스를 전개,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만화 출판 및 디지털 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중국 정부의 콘텐츠 문화 진흥책 등으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도 긍정적이다.  


대원씨아이는 중국 콘텐츠의 한국 소개의 첫 작품으로 정통 액션 활극 무협 만화 '표인'을 선보인다. 일본에서도 지난 9월말 첫 출간한 '표인'은 중국에서 단행본 1~3권 출간 누계 30만부를 기록했고, 영화와 드라마, 게임 등의 콘텐츠로 제작 예정이다. 또 연내 '표인' 1~2권을 동시에 출간하고, 내년 상반기 디지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황민호 대원씨아이 부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서 국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잇는 대 원씨아이의 인기 작품들이 한국을 넘어서 중국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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