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오리지널에 대한 기대 표시
박성원 기자   ( 2018-11-08 13:51:38 )
2018-11-08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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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가 '좋아하면 울리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넷플릭스는 8일(현지시간)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아시아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를 열고, 아시아 지역에서 제공할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에서 1억 명이 넘는 유료 회원수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특히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해 양적·질적으로 뛰어난 오리지널 콘텐츠로 명성이 높다.


지난 2016년 한국에 최초로 진출했으며,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투자, 독점 공개하며 한국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벤트에서 넷플릭스 측은 김은희 작가의 '킹덤' 등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천계영 작가 원작의 '좋아하면 울리는'에 관하여 "한국에는 좋은 웹툰이 많고, '좋아하면 울리는'은 인기작 중 하나"라며 "이 콘텐츠를 시리즈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나정 감독이 이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웹툰 원작의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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