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최강애니전' 15일부터 4일간…글로벌 추천 애니 87편 상영
최정화 기자   ( 2018-11-08 13:22:45 )
2018-11-08 1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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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최강애니전' 포스터, 사진출처=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산업진흥원이 글로벌 애니메이션 축제인 '2018 최강애니전'을 개최한다.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 3D영화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8 최강애니전'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 산하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사단법인 SICAF조직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이다.


'2018 최강애니전'에선 안시·자그레브 등 유명 애니영화제 수상작 및 추천작 등 글로벌 유명 애니메이션 대표작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2018 안시 페스티벌의 단편 대상작 '블룸스트리트 11(Bloeistraat 11)' ▶안시 심사위원상 및 히로시마 특별상을 수상한 '자전거 타는 사람(Cyclists)' ▶2018 자그레브 단편대상작 '가을(La Chute)' ▶지난달 개최된 오타와 애니 페스티벌의 주요 수상작인 '버드 밀크(Bird Milk)' ▶베스트 캐나다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나의 죽은 아빠의 포르노 테잎(My Dead Dad's Porno Tapes)' 등 한 해동안 글로벌 애니 영화제를 휩쓴 단편 85편과 장편 2편 등 총 87편(25개국)의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는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킹' 등을 연출한 라울 가르시아 디즈니 감독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을 연출한 '오성윤 감독' ▶'무녀도'의 안재훈 감독 등 3인이 개봉 전 작품의 영상클립과 제작과정, 국내외 애니업계의 현재와 미래 전망 등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2018 시카프 영화제 수상작인 '나비야(이정수, 이진우 감독)', '아주 특별한 선물’(정민영, 김경진 감독)' 등 한국작품과 안시영화제 장편 대상작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등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세계 유명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2018 최강애니전'의 관람료는 ▶일반인은 6,000원 ▶청소년, 어린이, 단체, 장애인은 4,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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