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 대전 개최…25~27일, 웹툰 거장들 한 자리
박준영 기자   ( 2018-10-23 21:07:28 )
2018-10-23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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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거장들이 대전을 찾는다.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이하 최강전)이 오는 25~27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와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이하 최강전)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언더독'의 오성윤 감독, 네이버웹툰 '신도림' 오세형, '링크보이' 두엽, '열렙전사' 김세훈 작가와의 만남 등이 마련돼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2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국산 극장용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오성윤 감독은 올 연말 ‘언더독’의 개봉을 앞두고 일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25일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캠퍼스 주관으로 '지역영상산업발전 세미나'가 3시부터 개최되며 밤에는 기업과 대학 교류의 밤이 준비돼 있다.


26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일자리센터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오성윤 감독과의 대화가 열린다. 네이버웹툰 작가와의 만남과 수상작 상영과 시상을 중심으로 한 폐막식을 끝으로 27일 행사의 막을 내린다.


최강전은 국내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대학 졸업생과 재학생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작품을 관련 기업에 미리 보내 평가 받고 현장에서 취업을 알선하는 일자리 창출 잡페어를 중심으로 열린다.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 김병수 교수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미래 진로를 희망하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들이 격의 없이 만나 교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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