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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블릭스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볼 수 있다...2월부터 서비스

최선아 기자  |  2020-01-22 09:40:24
 | 기사 입력 :2020-01-22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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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넷플릭스에서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미야자키 하야오(宮﨑駿) 감독의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영화 20편이 일본과 북미를 제외하고 전세계 넷플릭스에서 28개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으로 서비스된다고 20일(현지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먼저 '이웃집 토토로'와 '마녀배달부 키키', '천공의 성' 등 6편을 2월부터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등 7편이 추가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7편은 4월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측은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이 스트리밍 서비스(OTT)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오랫동안 스트리밍서비스에 상영권 제공을 거부해왔지만 작년 출시 발표된 HBO맥스가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브리 스튜디오 상영권 계약을 따낸 후 넷플릭스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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