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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저작권위원회, 브랜드 웹툰 '당신에게 끌리는 이유' 연재

임하빈 기자  |  2019-11-18 18:57:19
 | 기사 입력 :2019-11-18 1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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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이하 위원회)는 지난달 11일부터 반듯한 저작물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네이버 브랜드 웹툰 '당신에게 끌리는 이유'를 연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 속에서 올바른 저작권 이용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자 기획된 이번 웹툰은 '간떨어지는 동거'의 나 작가와 '구구까까'의 혜니 작가와 함께 연재하고 있다.


나 작가의 '트리트 유 베터(treat you better)'편에서는 '간떨어지는 동거' 이담의 동생 '이단'과 계선우의 동생 '계서우'가 등장하며, 학교 체육 대회에서 벌어지는 저작권 소동을 다룬다.


혜니 작가의 '저작권까까' 편에서는 원작에서 현대로 돌아온 '이나'와 '환'의 이후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좌충우돌 현대 생활 적응기를 코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웹툰을 본 독자들은 "디자인 원본 소스는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안 된다", "이런 것도 저작권에 해당한다니 처음 알았다", "이런 고퀄리티 브랜드 웹툰은 처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현실에서 자주 등장하는 저작권 이슈를 스토리에 녹아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브랜드 웹툰은 현재 6화까지 연재됐으며, '좋아요' 수가 3만1천개를 넘어서는 등 브랜드 웹툰에서 보기 드문 폭발적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SNS 채널,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올바른 저작권 이용에 대한 인식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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