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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자연유산 만화 캐릭터 공모, 대상작 발표

최선아 기자  |  2019-11-18 09:57:14
 | 기사 입력 :2019-11-18 0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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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결과, 캐릭터 부문에 김유진씨의 산이, 포포리, 동글이 세 친구들'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가 주최하고 (사)제주환경교육센터(이사장 윤용택)이 주관한 이번 공모의 주제는 ‘세계자연유산 제주’. 지켜야 할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을 캐릭터 혹은 만화로 그려내는 공모다.


이번 공모에는 총 430명(캐릭터 117건, 만화 313건)이 응모했으며, 각 부문별로 세 명의 대상작이 나왔다.


먼저 캐릭터 부문에 김유진씨의 작품이, 만화 공모전 어린이부에 제주 한라초등학교 5학년 진 우 학생의 작품이, 청소년부에 서귀포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술람미 학생의 작품이 당선됐다.



이번 공모에서 특별상인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상은 캐릭터 부문에 김예빈씨의 ‘바다에서 만나는 꽃동네, 제주 연안 연산호 군락’이, 만화 부문에 대구 학남고등학교 1학년 박영주 학생이 받았다.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는 총 7명(대상1명, 특별상 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3명)이며, 만화 공모전 수상자는 총 60명(대상2명, 특별상1명, 최우수 11명, 우수 10명, 특선 16명, 입선 20명)이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입상자와 학부모,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입상작 67점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 11월 6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시된다.


고길림 세계유산본부장은 “입상작들은‘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알리는 좋은 문화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제주의 가치를 전 세계인과 공유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은 제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창작활동에 많이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였다. 제주의 브랜드를 알리는 주축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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