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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웹툰캠퍼스서 ‘웹툰캠프’ 개최

관리자  |  2019-11-15 14:58:20
 | 기사 입력 :2019-11-15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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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지난 9~10일 대전웹툰캠퍼스에서 청소년 대상 웹툰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웹툰캠프는 지난달 31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대전·세종·충청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15명이 모집되었으며, 무박2일 동안 웹툰 1화 제작을 목표로 만화·웹툰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웹툰작가에 대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웹툰캠퍼스에 입주한 현업 웹툰작가가 참여한 웹툰캠프는 이론교육, 웹툰작가 특강, 창작시간 등으로 구성되었다. 소재 개발 투어를 통해 원도심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 참가자와 함께 대전시 원도심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계획되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이번 웹툰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대전·세종·충청의 우수한 예비창작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창작자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며,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컬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산업을 진흥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진흥원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만화·웹툰산업 육성과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난해 조성한 대전웹툰캠퍼스는 중부권 만화·웹툰 클러스터를 목표로 지역웹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작가지원, 제작지원 등 웹툰 산업을 진흥하고 있다. 또 만화·웹툰 기초교육, 전시회, 축제지원, 체험 등 시민을 대상으로 만화·웹툰 향유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산업의 기반인 저변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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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웹툰캠퍼스에서는 오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네이버웹툰 ‘화장지워주는 남자’ 이연 작가, ‘소녀의 세계’ 모랑지 작가를 초청해 웹툰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웹툰작가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자세한 안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대전웹툰캠퍼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웹툰캠퍼스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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