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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한국만화박물간, 26일 '24초 영화제' 개막

최선아 기자  |  2019-10-11 11:48:39
 | 기사 입력 :2019-10-11 1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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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7회 24초영화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하는 24초영화제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의 개성과 상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올해는 '얼릉뚝뙇' 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유주제와 특별주제(공개: Open, Public)로 공모한 작품들을 상영해 영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공모작 이외에 일(노동), 시선, 주류/비주류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주제들로 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하며,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도 기획됐다. 영화제에선 총 13개 작품을 시상한다.


행사는 경기도 교육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씨네21, MODU, 진미디어가 후원한다.


또 인디고을 영화축제, 꼽사리 영화제, 세상을 품은 아이들, 심원고 120초 영화제, 부천 청소년노동인권 네트워크 노랑이 함께한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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