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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E-IP마켓 어워드 수상

최선아 기자  |  2019-10-11 09:16:13
 | 기사 입력 :2019-10-11 0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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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시상식수상자단체사진_출처-아시아필름마켓.jpg
▲ 사진출처 =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대표 연준혁)이 출간한 도서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와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가 2019 부산아시아필름마켓 지적재산권(E-IP) 마켓의 주요행사인 ‘북투필름’과 ‘E-IP피칭’에서 수상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E-IP피칭은 원소스멀티유즈(원천 콘텐츠를 여러 분야에 적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가 가능한 출판, 웹툰, 웹소설과 같은 원저작물을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쇼박스 상을,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쇼박스 상과 토리코믹스 상 2개 부문을 수상하여, 각각 상금 1000만원, 1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들은 영상화를 포함한 2차 사업의 가능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됐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 손녀 김유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베스트셀러 책이다. 70평생을 허리가 굽어라 일만 하며 살다가 치매 위험 판단을 받은 할머니를 ‘이대로 죽게 내버려둘 순 없다’고 생각한 손녀 김유라는 회사를 때려치우고 할머니와 호주로 여행을 떠난다. 두고두고 보시라고 그때 찍어 올린 영상이 100만 뷰를 넘기며 박막례 신드롬을 일으켰다.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악마를 인간 세상의 개로 추방시킨다는 내용의 웹툰이다. 네이버 인기 웹툰 ‘호러와 로맨스’의 루시드 작가의 작품으로 케이툰 연재 당시 독자 평점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단행본 역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강아지와 인간의 우정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힐링 웹툰이니만큼,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은 이번 행사에 출품한 4개의 작품 중, 2개 작품이 3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가장 많은 작품이 선정되었다. 작년 단행본 출판부문 매출액 1위를 차지한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IP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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