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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에오스 레드' 힘입어 호실적

최선아 기자  |  2019-10-10 09:30:38
 | 기사 입력 :2019-10-10 0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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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미스터블루에 대해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 레드'가 흥행에 힘입어 3·4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추정한 미스터블루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9% 급증한 103억원, 매출은 204% 늘어난 259억원이다.


김규리 연구원은 "3·4분기 게임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86억원, 180억원으로 전망되고, 웹툰 사업부 영업이익은 17억으로 예상된다"라며 "올해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197억원(+398%), 640억원(+107%)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매출은 블로포게임즈가 런칭한 에오스 레드가 1주일 만에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에오스 레드의 매출액은 런칭 직후 일평균 약 10억원, 최근 일평균 2~3억원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이어 "2019년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10.6배, 2020년 예상 실적 대비로는 12.7배"라며 "에오스 레드의 일평균 매출액 유지와 애플 앱스토어(ios) 출시, 해외 시장 진출 등이 주가 추가 상승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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