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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나은, 누가봐도 웹툰 주인공

최선아 기자  |  2019-09-06 09:19:22
 | 기사 입력 :2019-09-06 0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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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은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 여주다 역에 끌린 이유를 공개,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오는 10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만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 등 청춘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이 돋보인다.


극 중 이나은은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예쁘며 심성까지 고운 ‘여주다’ 역으로 분한다. 여주다(이나은 분)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금수저 가득한 스리고에 입학해 학교 서열 1위이자 A3의 리더 오남주(김영대 분)와 러브라인을 만들어간다고 해 마치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이나은은 “주다와 저는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이 있다. 주다는 그야말로 캔디 같은 캐릭터다. 주변에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는 씩씩한 모습의 소유자인데, 저도 그러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라 주다에게서 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나은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는 10월 2일 밤 8시 55분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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