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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예술축제 A+페스티벌...볼거리 풍성

임하빈 기자  |  2019-09-08 08:48:49
 | 기사 입력 :2019-09-08 0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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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거리를 좁혀 서로 공감하는 축제의 장인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이 오는 6~8일 사흘간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11회째를 맞는 올해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12개 공연과 5개 전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배리어프리 촉각명화전 '더 가까이'에선 시각장애인들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세계적인 명화를 손으로 만질 수 있도록 만든 '촉각명화'를 전시한다. 


장애인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 '꽃보다?', 장애-비장애인 서예가가 함께 여는 '희망키움-마음을 꺼내다', 시각장애인 학생들이 만든 코끼리 작품을 전시하는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장애인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장애, 미디어로 날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며 자폐성 장애인의 뛰어난 관찰력과 동양화 물감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화풍의 이대호 작가와 인스타그램 인기웹툰작가 키크니의 협업 작품을 활용한 에코백을 관람객들에게 나눠준다. 


관객과 장애예술인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장애·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한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임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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