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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2차연재 시작

임하빈 기자  |  2019-09-05 08:54:07
 | 기사 입력 :2019-09-05 0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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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기억하는 100년 항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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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5일 2차 연재를 시작한다.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하고 100년 항일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지난달 8일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1차로 16개 작품을 3화까지 공개하고 매주 목요일 1편씩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5일 2차로 공개되는 작품은 김구(백성민 작가), 윤봉길(박찬호, 이민진 작가) 등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부터 남상목(김재연, 조석신 작가), 이명하(정기영, 김재성 작가), 한백봉(이규석 작가), 윤치장(차현진 작가)등 성남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등 16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차 연재와 같이 작품들은 5일 3화까지 공개되고 추후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가 이어진다.


다만 홍범도를 다룬 김진 작가의 ‘홍여천범도’는 프롤로그만 우선 공개하고 연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김원봉을 다룬 허영만 작가의 ‘아아 발 디딜 곳 없는 조국이여’는 아직 독자들에게 어떻게 선보일지 결정되지 않았다.  


성남문화재단은 1차 연재작이 6화까지 연재된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총 누적 구독뷰가 25만 8000여 건을 기록하고 주당 5만뷰 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2차 연재가 시작되면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 내년 1월까지 연재 예정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 꾸준한 호응을 위해 성남시 관내 청소년 수련관이나 도서관 등에서 주요 웹툰과 캐릭터를 선보이는 전시 진행과 다양한 이벤트 등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임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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