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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이 연기한 13번은? "예측불가능한 매력 보여드릴 것"

최선아 기자  |  2019-09-04 09:28:01
 | 기사 입력 :2019-09-04 0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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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로운은 비밀을 감춘 만화 속 캐릭터 13번 역을 맡아 김혜윤(은단오 역)과의 심쿵 위기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로운은 “13번은 섬세하고 예민하지만 한편으로는 귀여운 매력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상황에 따라, 누구와 함께 있는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내면에 여러 가지 모습이 공존하는 13번이 왠지 모르게 저와 닮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로운은 “우리 드라마의 힘은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살아가다 보면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나’를 잃어버리기 쉬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좋은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말하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끌린 계기와 드라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덧붙여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관전 포인트는 ‘예상치 못함’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비밀에 싸인 캐릭터 13번을 연기함으로써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오는 10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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