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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체험 가능한 아산탕정온샘도서관 눈길

임하빈 기자  |  2019-08-19 11:34:30
 | 기사 입력 :2019-08-19 1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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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온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나만의 캐릭터를 활용한 일상-툰 그리기와 도서관을 주제로 라이브-툰(Library-To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토요일 오전·후로 나눠 진행하며 수강생 정원은 총 15명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청소년이 대상이다. 일상-툰 그리기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종료됐으며 라이브-툰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아산과 천안지역 웹툰 작가를 초청해 평소 웹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던 청소년들에게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도서관 측의 설명이다. 


다음 달 21일에는 일상-툰 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15명의 작품 전시와 함께 웹툰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에는 책을 주제로 한 '북툰'과 '도서 나도 웹툰 작가'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창작예술 체험으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향후 동아리 육성도 계획하고 있다. 


아산시와 천안시 청소년들이 탕정온샘도서관으로 몰리면서 도서관 측은 16인치 와콤 태블릿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웹툰 창작코너와 약 2000권의 웹툰도서도 제공하고 있다. 


탕정온샘도서관 관계자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예술창작 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꿈과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온샘도서관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웹툰 특화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임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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