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OP

카카오페이지, 'SF소설 신인작가 멘토링' 접수 받는다

김채윤 기자  |  2019-08-19 10:16:13
 | 기사 입력 :2019-08-19 10:16:13
초기화


2019081501775_0.png
[사진=카카오페이지]



최근 IP 활용 콘텐츠가 성공을 거두면서 카카오와 네이버가 IP 확보에 나서고 있다. 웹툰·소설 IP를 활용해 영화 ‘신과함께’ 처럼 드라마·게임·영화 제작 등 새로운 분야로 도전할 수 있어서다.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네이버는 콘텐츠 플랫폼을 활용해 IP 확보 및 공급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최근 카카오는 신인작가 발굴 프로젝트를 시작해 'SF소설 신인작가 멘토링' 접수를 이달 31일까지 받고 있다. 

콘텐츠업계 관계자는 "콘텐츠는 여러 개를 만들어도 하나가 안 터지면 소용이 없다"며 "이 바닥은 하나만 터지면 모든 게 달라진다. 이용자수도 중요하지만, 목맬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장은 "최근 IP 같은 원천소스를 가공해 만드는 콘텐츠들이 성공하면서 카카오나 네이버도 이런 콘텐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플랫폼을 만들어 이용자들과의 네트워크 쌓기 및 스킨십을 통해 콘텐츠 사업 강화에 나선 셈이다"고 말했다.






[김채윤 기자]
댓글 0
닉네임 * 비회원 덧글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