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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BIAF, 공식 트레일러 ‘여성 전사와 사자상’ 공개

임하빈 기자  |  2019-08-13 09:06:43
 | 기사 입력 :2019-08-13 09: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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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BIAF, 공식 트레일러 ‘여성 전사와 사자상’ [사진=BIAF 제공]

▲제21회 BIAF, 공식 트레일러 ‘여성 전사와 사자상’ [사진=BIAF 제공]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공식 트레일러 ‘여성 전사와 사자상’을 공개했다.


1일 BIAF에 따르면 이번 트레일러는 2018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 <푸난>의 드니 도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드니 도 감독은 2019년 6월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푸난>으로 심사위원 특별상과 관객상 2관왕, 2019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차기작 장편 <소랴 Sorya>로 피칭 대상인 시클릭 상 Ciclic Prize을 수상했다.


드니 도 감독은 “크메르 전통 무술 ‘보카토르’를 연마하는 여성 캐릭터는 나에게 늘 선망의 대상이었다”라며 “영상 속 무대는 티저를 위한 매우 제한된 공간이지만, 나는 이중적이며 양면적인 관념들이 번갈아 가며 나타나길 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활동성’과 ‘무력함’, ‘유기체’와 ‘무기체’, 시간의 ‘유한성’과 ‘무한성’. 이렇게 정반대의 것들은 서로 부딪히면서 새롭게 조화를 이뤄나간다”라고 전했다.


BIAF2019 트레일러는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드니 도 감독은 BIAF2019 장편 부문 심사위원으로 방한한다. BIAF2019는 10월 18일~22일 열린다.



제21회 BIAF, 공식 트레일러 ‘여성 전사와 사자상’ [사진=BIAF 제공]

▲제21회 BIAF, 공식 트레일러 ‘여성 전사와 사자상’ [사진=BIAF 제공]



[임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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