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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탈출까지? VR 방탈출게임 나온다

최선아 기자  |  2019-08-13 08:53:31
 | 기사 입력 :2019-08-13 0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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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덱스터스튜디오(대표 류춘호)가 국내 최대 VR개발기업 (주)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와 함께 '신과함께'를 VR방탈출 게임으로 공동 제작한다.

 

저승세계에서 전개되는 탈출 게임인 '신과함께VR-방탈출'(가제)은 '신과 함께' 영화의 스토리, CG 비주얼을 활용하여 유저가 7개의 지옥 안에 직접 머물고 있는 듯한 가상 체험을 제공한다.


2인용으로 제작해 유저끼리 음성 채팅을 통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며, 지옥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방탈출 게임의 묘미가 담긴 트릭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신과함께VR-방탈출'(가제)은 지난 해 <신과함께VR-지옥탈출>을 성공적으로 제작해 VR시장에 런칭한 덱스터와 국내 실감형 플랫폼의 제작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사의 VR방탈출 게임을 출시해온 스코넥의 전문 기술이 만나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신과함께VR-방탈출'(가제)은 현재 프로덕션 단계에 있으며,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덱스터 관계자는 “원작이었던 웹툰을 시작으로, 영화, VR Ride Film, 그리고 이번 방탈출VR 게임까지 ‘신과함께’는 다양한 채널로의 확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원소스멀티유즈(OSMU) 콘텐츠 사례다. 이번에 시도하는 새로운 VR콘텐츠로 국내외 VR시장은 물론, 콘텐츠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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