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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HOT한 '신인 작가 발굴' 경쟁

김채윤 기자  |  2019-08-13 09:06:04
 | 기사 입력 :2019-08-13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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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웹툰이 해외에 알려지며 국내 웹툰 선두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어느 때보다 웹툰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다음'과 '네이버'가 처음 웹툰 서비스를 실시한 배경은 수익 창출보다는 포털 이용자들이 오래 머물도록 만들어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때문에 초반 '네이버'와 '카카오'는 웹툰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해주는 소극적 플랫폼 역할에 그쳤었다. 

하지만 현재 '카카오'와 '네이버'는 웹툰 자체만으로 수익 창출을 하고 이어 해외진출, 2차 콘텐츠 생산으로까지 발전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콘텐츠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가파른 가치 상승이 기대되면서  IPO 계획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콘텐츠의 '품질'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네이버와 카카오는 흥미로운 원작 발굴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모전으로 신인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사와 직접 계약한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복지를 강화하며 적극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웹툰업계 관계자는 “유능한 작가분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각 업체들이 과거보다 더 공모전 등 적극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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