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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돌아온 국민 첫사랑...고양영상미디어센터, <소나기> 감독과 만나다

최선아 기자  |  2019-08-12 11:32:31
 | 기사 입력 :2019-08-12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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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재현)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16일 2시 황순원의 소설‘소나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소나기> 상영 후 안재훈 감독을 초청하여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또한 ‘감독과의 대화’ 완료 후 안재훈 감독이 관객 모두의 눈을 맞추며 캐리커쳐를 그리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소나기> 는 <메밀꽃, 운수좋은날 그리고 봄봄>에 이어 한국문학단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두번째 프로젝트다.


안재훈 감독은 황순원 소설 <소나기>를 1년 간 공들여 3만장 원화를 손으로 직접 그려냈다. 특히 소설 속 단 몇 줄의 묘사에 그친 장면들을 손으로 옮긴 섬세함과 서정적 영상미가 더해져 작품의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상영 프로그램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인디시네마의 일환으로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상영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매주 화, 목, 토 2시 무료 영화 상영과 매월 마지막 주 10명이상 공동체, 단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상영(공동체상영)을 요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와 유선 (031-814-81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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