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글로벌 웹툰 성공전략 #2 - 롤링스토리의 웹툰 글로벌 진출, 이것이 진정한 맨땅에 헤딩이다!!! 편 (임지영 본부장)
by 강태진   ( 2015-11-11 10:13:41 )
2015-11-11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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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로벌 웹툰 그 두번 째 이야기로 롤링스토리의 임지영 전략본부장의 발표내용을 요약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롤링스토리의 임지영 본부장은 숏컷에 가녀린 몸매의 외모와는 달리 눈물 없이는(?) 듣기 힘든 웹툰 글로벌 진출 극강! 맨땅! 헤딩기 그 자체를 들려주었다.

프레젠테이션의 제목은 "허핑턴 포스트와 함께하는 글로벌 웹툰 진출 전략"이라는 평이한 제목이었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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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롤링스토리 임지영본부장의 열정적인 프레젠테이션

 

 

롤링스토리는 허핑턴 포스트(그림 2)를 통한 미국 웹툰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웹툰 에이전시다.  롤링스토리(http://www.rollingstory.com) 는 작가조합인 투니온과 한겨레신문이 같이 설립한 법인으로, '왜 국내 웹툰의 해외 진출이 잘안될까? 힘들지만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강풀, 윤태호, 고영훈 등 주요 작가들의 모임인 투니온이 한겨레와 함께 설립한 롤링스토리는, 2014년 12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준비작업에 고군분투하다가 올해 2015년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약간 생소하지만 취지에 맞게 영어로만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http://www.spottoon.com

 

롤링스토리는 처음부터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한다.  '해외에는 웹툰을 서비스하는 큰 포털 사이트가 없는데 어떻게 진출 할 것인가?'라는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한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한겨레신문과 긴밀한 협조관계인 허핑턴포스트와 함께 미국에서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다고 한다.  Olleh!!! 그러나, 모든 것이 다 될 것 같은 원군이 생겼다고 하는 기쁨도 잠시,  롤링스토리는 각종 현실적인 난제를 만나기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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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한달 방문자 수(UV) 2억명이 넘는 초거대 온라인 뉴스 플랫폼 <허핑턴포스트> - http://www.huffingtonpost.com

 

 

먼저 보유한 작품이 많지 않아서 작품을 섭외하고 작가님과 컨택해서 계약하고 진행을 하는 것 부터 시작했다. 이 부분은 투니온 소속의 작가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다.  그리고 바로 곧 이어 번역에 대한 어려움이 복병처럼 다가왔다.

"국내와 달리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은 번역과 편집 작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에서 최고의 번역가분들을 모셔서 번역을 했습니다. 근데 정말 오래 걸리더라구요. 퀄리티가 중요하다고하셔서....근데 너무 당황한게 나온 번역결과를 원어민에게 보여줬더니 말이 잘 안통하고 재미가 없다는 거에요. 하.나.도. 웃기지 않았습니다."라며 번역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친 롤링스토리는 올해 7월에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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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3. SPOTTOON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롤링스토리의 웹툰 사이트

 

 

하지만 또 다른 복병이 숨어 있었다. 각종 버그로 인해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되지 않아서 정상 서비스까지 1.5개월이나 더 걸렸다고 한다.   

"알고 지냈던 친한 개발자 한 분이 8월에 서비스가 정상화되고 연락이 오셨어요. 왜 7월에 연락 안하셨나고 하니, '원래 오픈하면 상가집인데 내가 왜 전화하냐? 이제 괜찮아?'라며 웃으며 격려해주셨죠." 라고 말한 임본부장은 서비스가 안정화 된 8월 말부터 전시회에 가고 해외 파트너 컨택하고 하는 일들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하며 '시스템 안정화'의 중요성 강조했다. 

 

"7월 27일 20개 작품을 서비스 시작했구요, 7월 31일에 허핑턴포스트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유료결제 플랫폼이고 미국에서 웹툰을 유료결제해서 보는 경우는 이때까진 없었기 때문에 '누가 과연 결제를 할까?'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리카르도씨가 2.99불을 결제하셨어요.  저희 직원들 모두 흥분을 감출 수 없었죠. '리.카.르.도.'씨는 우리가 성공하면 꼭 사례할 꺼라며 다들 흥분했었죠."  첫 결제자인 리카르도씨 이야기를 두세차례 언급하던 임지영 본부장은 첫 결제에 그동안의 고생이 약간 보상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그 때의 흥분을 포럼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생생히 전달했다.

 

그 이후 9월에 허핑턴포스트에 5작품 연재를 시작했고, 9월1일 Share Tally - 허핑턴포스트의 좋아요 같은 시스템 -가 312회를 기록했고 1,000명 이상 방문을 했다고 한다.  9월 30일에는 Share Tally를 326회 기록했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평균 Share Tally 수치 25회에 반해 롤링스토리 웹툰의 Share Tally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는 보유 작품수가 30작품으로 늘어났고 허핑턴포스트에도 10작품을 연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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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4. 허핑턴포스트 엔터테인먼트 영역 메인에 노출되어 있는 SPOTTOON 배너들 - 웨스트우드 비브라토와 프레타가 보인다.

 

 

반가운 소식은 11월에 3개 작품을 배트맨 시리즈의 IP를 소유하고 있는 마이클 유슬란(Michael Uslan)측과 헐리우드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롤링스토리의 획기적인 성과중에 하나가 아닐 수 없다.  

 관련기사 ▶ http://news.zum.com/articles/26124453

 

"헐리우드 영화/드라마 마케팅에 능한 분을 영입을 했어요. 그 분이 마이클 유슬란측과 인맥이 있어서 몇 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웹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셨어요."

마이클 유슬란은 "아시아 비즈니스를 하다보니 콘텐츠 잠재력은 한국의 웹툰이 가장 높더라.  볼 기회가 많지 않고 접근하기 힘들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 이후 임지영 본부장 측에서 시놉시스를 전달하고 이야기가 잘 진행되어 계약을 논의하러 만났을 때 마이클 유슬란이 "골드 마인이다!!! 한국 웹툰은 골드마인이다!!!"라고 하며 1년 안에 계약된 3편 모두를 TV 시리즈로 프로듀싱하기로 약속 했다고 한다.  임지영 본부장은 계약이 체결되고 나면 한국 웹툰 작품의 헐리우드 진출 러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발표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임지영본부장은 롤링스토리가 맨땅에 헤딩하면서 가장 크게 힘들었던 것들을 콘텐츠 영역, 마케팅 영역, 시스템 영역 이 3가지로 나눠서 요약했다.

 

첫번 째, 콘텐츠 영역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웹툰 콘텐츠 확보, 원본데이터 수급, 번역, 작품선정 등을 꼽았다.  

"웹툰 콘텐츠 확보도 어려웠지만, 원본 데이터 확보는 정말 어려웠어요. 거의 전쟁이었어요. 영어로 편집을 해야 해서 말풍선이 따로 나와 있어야 하는데 안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많았죠.  레이어로 분리된 작품을 찾기도 어려웠고 JPG로 된 파일만을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라며 글로벌화 대응을 위한 기본적인 웹툰 작품의 준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어둠의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는 작품들은 번역이 제대로 되진 않았지만, 술술 읽혀요. 반면 한국 최고의 번역사들을 써서 했던 웹툰번역이 너무 재미없고 오래걸렸던게 아이러니죠.  이게 프로세스가 정말 복잡해요.  작품을 사고, 번역하고, 포토샵작업해서 검수하고 릴리즈 하는거죠. 한 작품 가져가는데 비용이 장난아닙니다.  기둥 뿌리가 뽑힌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번역 퀄리티에 대해서 어느 정도면 PASS(합격점)를 줄 것인지 내부에서 많이 싸웠죠.  전 80점이면 PASS인데, 담당하시는 이사님은 90점을 고집하셔서 엄청 싸웠죠."라며 번역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번역은 번역가보다는 통역가를 쓰는게 오히려 퀄리티가 높게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만화는 현장감이 있는 대사 위주의 글들이라, 통역적인 느낌이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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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5. 미국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번역되고 편집된 웹툰, 말풍선이 기존과 약간 다른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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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6. 김선희 작가의 웨스트우드 비브라토

 

 

또한 작품 선정에 있어서도 많은 시행착오와 또 다른 헤딩(?)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에 진출하려면 세계관이 없는 게 좋을거다라고 했던 작품은 실패를 했어요.  정말 의외의 작품들이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죠.   왜 40대 남자가 순정만화를 결제할까요?  우리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시장의 독자를 잘 분석하고 어떤 작품에 독자들이 관심을 보이는지에 대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번 째로 마케팅 영역의 어려움을 이야기 한 임본부장은 웹툰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것이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맨땅에 헤딩 그 자체라고 이야기 했다.  시장조사가 마케팅의 기본인데 이를 할 수 없어 힘들었고, 반응이 우리의 예측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나서 당황하기도 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아만자와 같은 작품은 젊은여자, 한복, 암, 죽음으로의 여정과 같은 요소들로 인기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외의 반응을 보이며 반향을 일으켰다.  그래서 지금 롤링스토리는 계속 마케팅 타겟을 변경하고 작품을 테스트 하는 과정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김준구 대표가 지난 글에서 언급한 네이버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자평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해적판으로 많이 유통되는 불법 해적사이트 문제를 고민하면서 진행한 롤링스토리의 접근 방식은 참신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해적사이트가 엄청 많습니다. 어둠의 친구들이라고 저희는 부르는데, 기분이 나쁠 땐 어둠의 자식들이라고도 하고 정말 화가날 땐 어둠의 새ㅇ들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이런 작품들을 번역하고 유통하는 친구들에게 메일을 뿌려봤어요. 너네들 양지로 나오지 않을래? 라구요. 그랬더니 의외로 상당히 반응이 좋았어요. 걔네들도 밝은 곳으로 나오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상당수가 양지로 나왔구요, 우리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되었죠."  어떻게 보면 너무 파격적이기까지 하지만 찬찬히 놓고 보면 적극적이고 상당히 합리적인 접근방식이었다.

 

  한정된 자원과 기회를 가지고 악전고투를 반복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허핑턴 포스트 연재를 한다는 것과 포기하지 않는 롤링스토리 사람들의 끈기였다고 한다.

"저희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는 '돈이 좀 부족하지만 자존심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라구요"  그런 정신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임본부장의 말에서 롤링스토리 그들의 열의와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영역에 있어서는 해외 독자들에게는 국내 서비스와 진행 형태가 전혀 다르다고 한다.  해외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외부 UI 디자인,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설계 등 많은 부분을 해외에 맞춰서 진행해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속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IT적인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한 점임을 강조했다.  임본부장은 향후 번역과정도 시스템화 하여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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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7. 예상과 너무 달랐던 점들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는 임지영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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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8. 전체 진행한 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상세하게 공유한다는 임지영 본부장

 

 

롤링스토리가 해외 진출을 위해 맨땅에 헤딩할 때 가장 고마웠던 분들이 콘텐츠 진흥원이었다고 한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국내 콘텐츠진흥원 실무 담당자분들께서 정말 많이 도와 주셨어요.  모르니깐 전화해서 물어볼 수 밖에 없었죠.  귀찮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허핑턴포스트 분들도 많이 도와 주셨구요.  특히 뉴욕의 한국문화원과 콘진 뉴욕 담당 부장님께서는 코믹콘 뉴욕 때 한달 넘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업체들은 콘텐츠진흥원에 적극적으로 접근해보는 것도 방법일 듯 싶다.

 

번외 이야기로 뉴욕 코믹콘에 올해 네이버와 함께 갔는데, 네이버웹툰이 대규모로 코믹콘을 후원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웹툰이라고 적혀 있는 네임택을 달고 와서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오~ 너네들 네이버 웹툰이니?" 라고 외국인들이 물어볼 때 마다 같이 있던 직원들에게 "맞다고 그래~!! 괜찮아 괜찮아!!" 라면서 웹툰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는 임지영 본부장의 에피소드는 롤링스토리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의지를 보여주는 재밌는 이야기였다. (이 때, 네이버 웹툰 김준구 대표는 고개를숙이며 웃으셨습니다. ^^) 

 

"최근에 허핑턴포스트는 트럼프를 정치면에서 다루기는 너무 웃기다고(?) 판단해서 트럼프 관련 기사를 전부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옮겨 버렸어요. 그 덕분에 저희 웹툰이 뜨고 있죠.트럼프 기사 보러들어온 사람들이 이게 뭐지? 하면서 클릭 수가 늘어나더라구요. "라며 깨알같은 유머까지 전달해주는 임지영 본부장은 "허핑턴포스트 측에서 곧 메뉴를 빼고 iframe구조로 페이지를 통채로 할당해주려고 합니다."라는 따끈한 소식도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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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9. 허핑턴포스트 엔터테인먼트 섹션 - 곧 SPOTTOON 메뉴를 보실 수 있다고 한다

 

 

"저희 롤링스토리는 정말 웹툰 사랑으로 뭉친 20대들과 함께 열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향후 모습도 기대해주십시오. 내년 이맘때는 좀 더 나은 것을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롤링스토리의 글로벌 진출 경험 발표를 마무리했다.

 

 

 

관련기사:

1. 웹툰작가들, 허핑턴포스트 통해 글로벌웹툰 서비스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01/0200000000AKR20141201053000005.HTML?input=1195m

 

2. 웹툰, 콘텐츠 산업의 블루칩 되다 / IT투데이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80

 

 

 

[만화의 날 - 글로벌 웹툰 포럼]

 

1.[심층취재] 글로벌 웹툰 성공전략 #1 - 네이버 웹툰의 글로벌 도전 좌충우돌기(김준구 대표)

2.[심층취재] 글로벌 웹툰 성공전략 #2 - 롤링스토리의 웹툰 글로벌 진출, 이것이 진정한 맨땅에 헤딩이다!!! (임지영 본부장)

3.[심층취재] 글로벌 웹툰 성공전략 #3 - 코믹 GT의 글로벌 전략! 현실을 직시한 글로벌 스탠다드 접근 전략 (임달영 편집장)

 

강태진
지속적인 웹툰 발전을 기원합니다.
웹툰가이드 대표이사,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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