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피플 인터뷰
중국 웹툰 시장에 도전하는 '마일랜드'의 열정에 미친 사나이 - 정종욱 이사 [2/2]
by 툰가1호
2015-12-21 12:21:30

웹툰피플(WEBTOON PEOPLE)

- 웹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Vol. 2

 

중국 웹툰 시장에 도전하는 열정의 사나이

마일랜드 정종욱 이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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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2015 한중경제포럼에서 한-중 웹툰 협력관계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 하고 있는 정종욱 이사

 

 

Q. 마일랜드에서 공급한 언데드킹이 중국에서 인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지뷰(Page View; PV)가 어느정도 발생하는지요?

A. 네 유료 클릭 수가 5천만뷰 정도 발생했습니다.  유료 중에서는 엄청 많은 편입니다. 이 작품은 투유드림과 같이 진행을 한 작품인데요, 강시 vs 좀비라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이용하였구요. 마침 2013년에 워킹데드라는 좀비물 미드가 중국에서 대히트를 쳐서 엄청난 상승효과를 거뒀습니다.  유료매출 3위, VIP관 인기챠트에는 항상 수위에 있습니다. 

 

Q. 인터넷에서 보면 5월 기사에 보면 언데드킹 월매출 500으로 나옵니다.  인기에 비해 너무 작지 않은가요?  예전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하신 인터뷰 내용대로 수익을 배분하면 거의 가져오는게 없으실 듯 한데...어떠신지요?

A. 네 실질적으로 마일랜드가 버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는 작가분들에게 최대한 많이 드릴려고 해요.  저희가 그걸로 수익을 내는 모델은 아닙니다.

 

Q. 언데드킹 게임화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진행되면 마일랜드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모델이 있으신가요?

A. 아! 원천콘텐츠를 공급하는 CP에게는 계약하기 나름인데, 대게 선투자권, 중국 배급에 대한 우선권 그런 제작에 대한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저희도 이런 방식으로 중국내에서의 제작과 유통에 참여한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 참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네 그렇죠. 국내는 그정도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하긴 힘들지만, 중국시장의 경우는 OSMU가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는 규모의 경제가 되기 때문에 조금 더 규모가 있습니다. ^^

 

Q. 그동안 유료결제에 대한 거부감과 온라인 불법만화 서비스 범람 등으로 중국 웹툰 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에피소드 하나만 소개하자면요?

A. 모 작품이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10억뷰이상 페이지뷰(PV) 누적기록을 달성하여 중국시장에 가져갔습니다.  그렇지만 달랑 3만원 벌었던적이 있죠.  작가님께 MG(Minimum Guarantee; 최소 보장금액)로 드린 금액 다 날렸죠.  그런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Q. 중국 시장의 불법 웹툰 유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제 개인적으론 불법으로 널리 유통된 작품은 중국시장에 안가져가요.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너무 많이 되어서 수익을 거둘 수 없더라구요. 마일랜드의 비즈니스는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Q. 중국도 대규모 포털은 저작권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곳이 문제죠.

A. 마일랜드 브랜드관까지 만들어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확인해봤는데 불법 업체였습니다.

근데 불법업체가 여기서 그치면 괜찮은데 이게 문제가 약간 심각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이 트래픽을 무기로 투자를 받아서 미러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돈주고 정식으로 판권을 사오는 경우가 있는거죠. 하루에 50만, 100만씩 찍히는 트래픽을 바탕으로 수십억을 투자 받을 수 있죠.  한국에서 무차별로 브로커를 통해 판권을 사재기하고, 게임화 애니메이션화까지 진행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런 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식으로 불법 만화만으로도 IP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 네이버의 <기기괴괴>가 SNS를 통해서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열풍을 불러일으켰는데요, 판권문의가 엄청많았습니다.  이런 업체들도 다 달려든거죠.  그리고 기기괴괴처럼 무단도용되어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형태로 유통이 되었지만 홍보가 엄청나게 되서 정식으로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계기를 잡을 수도 있기 때문에 참 아이러니 한 상황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마일랜드가 추진해온 OSMU의 성과가 이제 나오고 있나요?

A. 네, 올해와 내년초 부터 단계적으로 아주 다양하게 나올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중국시장에서 유료로 웹툰을 팔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가 이제 내부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9년간 신뢰와 믿음이 쌓여서 최근에는 중국회사들이 먼저 고료를 준다거나. MG를 준다거나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MG를 못드리고 중국 진출을 했는데 잘 안되면 작가분들께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콘텐츠를 돈을 받고 제공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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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마일랜드는 최근 한국웹툰을 중국어으로, 중국웹툰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CP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Q.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에이전시나 웹툰플랫폼들과 같이 작업을 많이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들이 핵심 파트너인가요?

A. 에이전시는 다양한 곳과 일을 하는데요, 그 중에서는 투유드림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WIN-WIN하려는 마인드가 좋으시더라구요.   그리고 플랫폼은 다음, KT, 레진쪽과 집중적으로 중국에 작품을 제공하는 CP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플랫폼은 어떤게 있나요?

A. 차이나 모바일의 쇼지동만, 텐센트의 QQ,  U17(유이치),163.com 등 중국의 유명 웹툰 플랫폼과는 전부 계약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일부는 MCP및 독점관계구요. 콘텐츠만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예전에 코마콘(KOMACON;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인터뷰하신걸 흥미있게 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를 하게 된 것도 있구요. 중국에서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되기 위한 라이센스인 ICP는 여전히 한중 FTA의 영향권 밖인가요?  광전총국측에서 방침이 바뀐다던지 하는게 있나요?  (*마일랜드가 국내 유일한 ICP임, 일본 업체들도 ICP확보가 안되어 제휴를 통해 중국 진출 중)

A. 아쉽지만 아직까지는 바뀐게 없습니다.  큰 나라이기도 하구요, 자국 문화산업 보호차원이니 급하게 서둘 이유가 없는 것이기도 하지요.

 

Q. 매출은 코마콘 인터뷰를 하신 6월보다 좋아지고 있으신가요?

A. 하하(웃음), 네 걱정해주신 덕분에 좀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TE가 이제 슬슬 중국에 본격적으로 깔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툰은 LTE가 기반이 되어야 원활하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죠.  그래서 매출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중국 웹툰 시장은 한국보다 큰 시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떻게 파느냐가 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때까지 마일랜드가 손해보면서도 계속 신뢰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의 보상인지도 모르겠지만, 최근들어서 고료나 MG를 주고 중국측에서 우리웹툰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Q. 마일랜드 매출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A. 웹툰 CP, 2차저적권 판매, 한중공동제작의 순입니다. 내년, 내후년쯤 되면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Q. 수익모델은 이제 확실히 서신건가요?  중국에서의 마일랜드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과는 달리 판권 비즈니스는 돈이 되지 않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요, 중국 시장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아서 저희는 가급적이면 대부분의 금액을 작가분에게 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번역/현지화/컨버팅 작업을 오래했었습니다.  오래 하다보니 이 판권 및 콘텐츠 제공이 메인비즈니스가 안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작자, 플랫폼, 에이전시 모두가 중국에서의 2차 판권 비즈니스(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의 제작과 배급에 참여하는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느린 정산과 RS에 대한 신뢰를 가져갈 수 있다면 직접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일랜드는 중국내에서 정산하는 프로세스를 이제 거의 완벽하게 구축했습니다. 

 

앞에서 한 번 말씀드렸지만 마일랜드가 어떻게 중국에서 MG나 고료를 받을지 최근에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현재 중국만화시장에서는 웹툰 보단 잡지/단행본이 좀 더 큰 시장입니다.  우리나라 90년대 후반하고 비슷한 상황이죠.  하지만 최근들어 웹툰을 보지 않던 인구들이 웹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향후 이런 분들이 본격적으로 웹툰을 보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하게 커질 가능성이 있죠.

 

저희가 기대를 거는 부분 중 또 하나는 한-중의 콘텐츠 소비 패턴과 정서가 비슷하다는 겁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 PC방 문화가 성공적으로 전파된 곳은 중국밖에 없습니다.  한국 게임, 드라마, 노래가 비슷하고 중국에서 히트를 치는 것도 정서의 유사성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Q. 중국 자본이 2차 판권에 매우 관심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업체들이 국내작가나 에이전시에 어떤 조건을 내세우고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지요?

A. 중국자본이 판권을 싹슬이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2차 판권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져가는 식이죠.  권리가 없는 브로커들이 국내 작가들이나 에이전시에 무작위로 전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한테도 작가가 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어요. 중국의 화처미디어측 브로커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다는데,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확인해보니 화처미디어에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는 거에요.  이런 브로커들은 한국 웹툰이 붐이니깐 일단 작가가 OK 하면 그 때부터 중국쪽 하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는거에요.  조심해서 계약해야죠. 마일랜드는 저희 권리를 지키면서 중국과 협력해서 진행하는거지 판권 넘기고 땡인 사업은 안합니다.

 

Q. 요즘 비즈니스는 냉정한 면도 있습니다. 중간에 효용가치가 떨어져 토사구팽 당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인데요. 어떻게 대비하실 것인가?

A. 하하(웃음)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으로 승부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중국시장을 계속 두드릴 생각입니다. 한예로 최근에 텐센트와 마일랜드가 재계약을 했는데요 중국시장 독점권을 넣어서 계약을 했습니다. 텐센트 한국에서도 담당자가 깜짝놀래더라구요.  마일랜드가 9년동안 쌓아온 신뢰와 비즈니스 관계가 어느정도 확인되는 부분이죠. 그렇게 쉽게 팽당하지 않게 좋은 콘텐츠, 계약, 그리고 꽌시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중국시장 맞춤형 기획 만화의 제작에 대해 언급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신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2차 판권으로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 작품,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년물,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로맨스 물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중국과 한국의 히트하고 있는 만화의 스타일이 달라서 고생 중이기도 하죠.

 

Q.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품이 있는가요? 

A. 한중 동시연재로 현재, 두 작품일단 진행 중입니다. 중국 인기 작품을 들여온 것도 꽤 많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 한 10개 정도의 중국작품이 있습니다. 중국쪽과 오랜 비즈니스 관계를 진행해오면서 중국작품을 한 500개 정도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중국 작품으로는 왕패어사, 룰브레이커, 나의 그녀는 구미호, 그리고 최근에 DICON2015에서 기조연설자로 섰던 중국의 인기 웹툰작가 리이팡의 가딩(Guarding)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양국 콘텐츠 교류 혹은 전쟁(?)의 시작이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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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지난 DICON2015에서 한국웹툰의 중국 진출현황을 소개하는 정종욱 이사

 

 

Q. 최근 8월말 제 22회 베이징 국제도서전에서 중국 전자책 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아이리더사와 한국 웹툰 작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조건은 어떻게 되시나요?

A. 미니멈개런티(MG) + 매출RS의 좋은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계약 세부내용은 상세히 공개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다온크리에이티브와 마일랜드는 어떤관계인가요?

A.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중국 인터넷광고, IP비즈니스, 중국콘텐츠 한국 배급 및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입니다. 마일랜드가 국내 웹툰 콘텐츠의 중국진출과 중국 플랫폼과의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사 개념입니다.  마일랜드와는 전략적 MOU를 맺고 계속 긴밀하게 협조 중입니다. 특히 다온크리에이티브는 마일랜드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중국 플랫폼 작품들의 70%에 대해서도 한국 독점 계약을 통해 들여올 예정입니다. 

 

Q. 중/고/대학생 웹툰작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 제가 감히 웹툰작가를 지망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하는건 좀 그렇지만...

 

전 웹툰이 분홍빛이다. 이런 이야기로 희망고문하는 건 싫습니다.  웹툰은 경쟁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치열한 분야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연출이 특이한 만화도 보고 스토리작법도 공부하고, 다양한 인생경험도 체험과 책을 통해서 많이 쌓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잡지만화 시장 시절을 거치면서 웹툰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웹툰만 보지말고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보는게 작가가 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웹툰 시장이 다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림 그리시는데 여러가지 스타일의 만화를 보고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랜 시간을 보낸 게임 그래픽도 북미식의 텍스쳐 그리는 거랑, 일본식의 텍스쳐와 실사풍으로 그리는 것이 엄청달랐거든요.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는 것이 작가 본인의 가치와 역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만화 연재로만 벌 수 있는 돈은 한정적인 액수입니다. 그에 만족하지 말고 세계로 뻗어나가서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화 되는 것을 원한다면,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동남아/인도/유럽 등에서 통하고 많이 읽히기 위한 요소들을 넣어 글로벌한 수준의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넓게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시종일관 열정에 찬 목소리로 다양한 질문들에 답해주시는 정종욱 이사님과 함께 한 시간은 일각이 여삼추라는 말처럼 휘리릭 지나갔다.   내일 중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정종욱 이사님과 다음에 또 보자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악수를 나눴다.  

우리 웹툰의 경쟁력을 중국 시장에서 제대로 펼치기 위해서는 마일랜드 같은 회사가 크게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2, 제3의 마일랜드도 나와야 할 것이다.

 

중국진출을 하기 위해 열정으로 똘똘뭉쳐 앞으로 나아가는 마일랜드와 정종욱 이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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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마일랜드 정종욱 이사

 

인터뷰어

툰가1호

 

작성완료

2015.12.19

 

 

 

툰가1호
만화 보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사람. 제대로 된 만화포털 하나 만들어보자는 열정으로 웹툰가이드를 시작하다. 호르몬 때문에 눈물이 많아지고 있어 슬픈 40대
댓글 2
  • 자연주의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실 한국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는 않지만 저작권 인식과 제도가 미비한 나라에서 무형의 재화와 서비스를 판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새감 느낍니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중국 시장의 문을 노크하는 끈기가 대단합니다.
  • 앵두
    마일랜드 진짜 대단한 듯요~~^^